서울 성북구 종암동 장암교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재 장암교회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12월 14일 부터 12월 16일 까지 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재 장암교회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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