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강재섭 대표가 "당 지도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 100일이 됐다"며 "부족한 점 많았지만 나름대로 힘 합쳐 눈코뜰 새 없이 달려왔다. 새로 시작한다는 굳은 각오로 당의 면모를 쇄신하고 정권 창출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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