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 전화 : 782-0204
사이비기자 신고 메일 : kim@nodongilbo.com

사이비 기자들에게 불이익을 당했거나 기사 등으로 인한 부적절한 관계 요구, 또는 귀찮은 인터뷰 강요 등 이상한 행위(광고, 금품 요구 등)에 피해를 본 독자 및 국민 여러분의 신고를 받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신문과 일간지, 주간지 등을 등록한 후 기자증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취재를 한다며 업체들의 약점을 잡아 금품을 요구하거나 돈을 뜯어내는 사이비기자가 늘어나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일보에서는 이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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