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새로 개봉한 영화 경주 시사회에서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바른 입술이 눈길을 받고 있다. 이에 개봉 전부터 귀 한번 만져봐도 될까요?라는 극중 신민아의 대사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경주가 약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신민아의 변치 않은 미모와 함께 시선을 잡은 것. 특히 영화에서 베일에 쌓인 찻집의 아름다운 주인으로 출연한 신민아는 경주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선명한 오렌지 컬러 립스틱과 펄감이 은은한 섀도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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