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상청은 북한 평양 동쪽 3㎞지점(북위 39.02, 동경 125.78)에서 이날 오후 7시40분께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파형 분석 결과 핵무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자연지진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파형분석 결과 자연지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규모 2.0 지진은 육지에서 나도 민감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경미하다"며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전력산업 민영화시도 즉각 중단하라" 김주영,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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