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웃음은 건강의 근원이자 행복감을 느끼는 최대 활력소다.

이런 웃음을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있어 눈길이 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한바탕 웃을수 있는 공연 '개그몬스터쇼'다.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하는 공연이어 더욱 인기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너마다 재미가 있어 배꼽이 빠진다며 말 그대로 무진장 웃을수 있다는 개그몬스터로 관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 노력에 재미가 더하며 무대와 객석이 한몸이 되어 공연이 진행돼 일치감은 물론 더욱 가까워지는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장도 대학로로 친구 연인 가족들과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밥도 먹는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