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겨울한파에도 끄덕 없는 '키즈다운 3종' 출시<사진=아이더>

[노동일보] 5일, 아이더에 따르면 겨울한파에도 끄덕 없는 보온력과 패밀리룩으로도 손색없는 키즈다운 3종을 출시했다.

아이더 제레미 키즈 다운재킷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헤비다운으로, 찬 바람을 원천 차단하는 디펜더 윈드(Defender Wind) 소재에 고급 프렌치 덕다운 충전재(700 필파워)를 함유해 강추위에도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특히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아이들이 야외에서 체육 활동을 하거나 다양한 레저 활동시 포근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항균 안감을 넣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소매 안쪽에는 바람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이너커프스을 적용했다.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리하도록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색상은 핑크(Pink), 살사(Salsa), 터콰이즈(Turquoise), 블랙(Black). 옐로우(Yellow) 등 5가지로 어느 옷이나 매치가 쉽고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동일한 디자인의 성인용 제레미 다운재킷과 함께 패밀리룩으로도 손색 없다.

아이더 베오른2 키즈 다운재킷은 캐주얼한 스타일의 헤비다운이다.

엉덩이까지 덮은 기장과 함께 프렌치 덕다운 충전재(700 필파워)를 솜털과 깃털 비율 80대 20으로 겨울 추위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

항균 및 축열 기능의 안감을 적용해 더욱 쾌적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가슴과 허리 부분에는 커다란 주머니 4개를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탈 부착 가능한 후드에는 라쿤 퍼를 트리밍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색상은 레드(Red), 로열블루(Royal Blue), 오렌지(Orange), 다크 그림(Dark Green), 네이비(Navy) 등 5종류이며 베오른2 역시 성인용 동일 제품과 함께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이더 노르디크 키즈 다운재킷은 허벅지까지 덮을 수 있는 긴 기장이 특징인 캐주얼한 스타일의 헤비다운이다.

프렌치 덕다운 충전재(700필파워)를 솜털과 깃털 비율 80대 20로 적용해 강추위에도 따뜻하고 입을 수 있다.

탈 부착 가능한 라쿤 퍼 트리밍 후드에 소매 이너커프스, 향균 안감 등을 적용해 쾌적함은 물론 패션성을 높였다.

허리에 큰 주머니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일상 생활에서 두루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키즈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핑크(Pink), 레드(Red), 라이트 베이지(Light Beige), 화이트(White) 등 4 종류의 모노톤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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