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베이비,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사진=디즈니 베이비>

[노동일보] 11일, 디즈니 베이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몰고 온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 핫 플레이스로 디즈니 베이비를 한정적으로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세계적인 캐릭터 글로벌 브랜드인 디즈니 베이비는 ‘탄생의 순간부터 디즈니의 마법을 경험하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0세~3세 영·유아 타깃의 의류, 식기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여 트렌디한 젊은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달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되는 디즈니 베이비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제품인 미키 후드 점퍼, 미키 커스튬 세트 등의 의류 제품뿐 아니라, 디즈니 더블 논슬립 스텐 공기 및 대접과 같은 유아 식기, 완구, 침구, 인형, 생활용품 등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욱이 팝업 스토어 오픈 프로모션으로 직수입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 한정 특별할인 상품도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프리미엄 캐릭터 유아용품 브랜드 릴팡(LiLFANT)이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통해 공식 출시한 디즈니 베이비는 사랑스러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 생활 용품들을 최고의 품질로 선보인다. 특히, 디즈니 베이비 의류제품은 친환경 미국 코튼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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