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뒤를 이어 잠수함 승조원 된 부사관<사진=해군(왼쪽부터 김민수 중사, 김선겸 원사, 김영민 하사, 김우승 원사)>

[노동일보] 15일, 해군잠수함사령부(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잠수함 기본과정 30기 수료식’에서 수료생 129명 중 부친의 뒤를 이어 잠수함 승조원이 된 부사관이 4명이나 배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수 중사 등 부사관 4명이 부친의 뒤를 이어 수중의 비밀병기 잠수함 승조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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