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뿌리의 수분과 영양을 담은 루트테라피 뷰티 브랜드 ‘비욘드 더레미디’와 디즈니 정글북을 함께한 ‘뿌리 60크림 정글북 스페셜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정글 속으로’ 라는 컨셉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바삐 돌아가는 일상 속, 지친 피부에 원시 그대로의 자연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뿌리60 크림은 강력한 에너지 저장고라 불리며 자석처럼 수분을 끌어당기고 저장하는 능력을 지닌 백합, 수선화, 은방울꽃의 알뿌리 추출물 60%, 천연 유래 성분 78%를 함유하여 뿌리의 수분과 영양을 담아 사계절 내내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보습력을 전달한다.

부드럽게 발리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 끈적임은 남기지 않고 수분을 채워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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