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6일 동해상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해군훈련에 참가한 율곡이이함(맨 왼쪽), 서애류성룡함(앞), 강감찬함(뒤), 美 스프루언스함(맨 오른쪽)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이날 북한의 지상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한미 해군 함정이 해군 작전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26일 동해상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해군훈련에 참가한 율곡이이함(맨 왼쪽), 서애류성룡함(앞), 강감찬함(뒤), 美 스프루언스함(맨 오른쪽)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이날 북한의 지상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한미 해군 함정이 해군 작전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