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사진=김윤환(외부기고가)>

[노동일보]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하여

Prepared by 김윤환(yunhwankim@yahoo.ca)

10개 주로 이루어진 캐나다에서 태평양 인근 서부 캐나다에 위치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광대한 자연 속에서 영어와 함께 인생에 있어 새로운 경험을 남길 수가 있는 세계 속에서 거의 유일한 장소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최대의 도시인 밴쿠버에서의 어학연수는 다운타운에서 거의 이루어 지는데 밴쿠버 인근 도시에서도 어학연수를 할 수가 있읍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필드트립이 포함됩니다.

.스탠리 공원 관광
.화이트락 관광
.잉글리쉬 베이 관광…등

밴쿠버 어학연수 시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근 주인 알버타주에 위치한 록키산맥과 미국국경 이남 주인 워싱턴주에 위치한 시애틀에도 방문할 수가 있습니다 북미주 고속버스인 그레이 하운드를 이용하면 인생에 있어 풍요로움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수도이므로 유럽풍의 건축양식인 주청사를 다운타운 빅토리아에서 볼 수가 있으며 국제적으로 아름다운 플라워 축제공원인 브챠드가든에도 방문할 수가 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 어학연수는 단순하게 영어연수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체험을 통하여 살아있는 어학영어연수를 함으로써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중요하고 풍요로운 인생경험을 한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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