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4일, 노동일보로 일*** ㄱ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 A씨는 "일*** ㄱ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교통사고가 난 본인에게 접근해 합의금을 가로챘다"고 밝혔다.
A씨는 또 "교통사고 합의과정에 개입하고 합의금을 갈취하고 제 딸아이를 홍보대사를 시켜준다며 돈을 (받아가는 행위로)갈취했다"고 제보했다.
특히 제보자 A씨는 "뻔뻔한 자가 무슨 신문을 한다고 사회약자를 보호한다고 접근했는지 모르겠다"며 "기자라고 사칭하여 돈을 뜯는 자를 꼭 (노동일보)기사에 써 달라. 제발 약한 자를 울리는 자를 세상에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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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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