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017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국민들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이 더욱 강화돌 전망이다.

이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이날 북한의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신년사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마감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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