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월14일부터 3월25일까지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115 태평백화점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월14일부터 3월25일까지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115 태평백화점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