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과 서울대병원은 3일 오후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이에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 기부약정식이다(왼쪽부터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