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충무로역 일대 도우미 이용 노래주점, 유흥주점 등 방문자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김정환기자)
중구 충무로역 일대 도우미 이용 노래주점, 유흥주점 등 방문자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15일, 서울시청에 따르면 7월 5일 부터 7월 10일까지 중구 충무로역 일대 도우미 이용 노래주점(유흥주점 등) 방문자와 종사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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