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일, 중대본에 따르면 8월12일부터 8월31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신세계(우사단로47 지하1층) 음식점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명복 기자
knews24@daum.net
[노동일보] 2일, 중대본에 따르면 8월12일부터 8월31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신세계(우사단로47 지하1층) 음식점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