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김정환기자)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11일, 중대본에 따르면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