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가 첫 비행시험에 성공했다.
이날 방위사업청은 "KF-21은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 약 34분간 일대 상공을 비행한 뒤 착륙했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1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가 첫 비행시험에 성공했다.
이날 방위사업청은 "KF-21은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 약 34분간 일대 상공을 비행한 뒤 착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