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최초 관람! 프리미어 시사회, 폭발적인 반응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노동일보] 9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개봉 전 프리미어 시사회가 성황리 개최 및 귀여운 개봉 특전을 공개해 짱구 팬들과 영화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CJ ENM | 개봉: 2022년 9월 28일]

개봉 전 유일한 시사회이자 최초로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사회 진행 후 폭발적 반응을 받고 있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9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소장 욕구 넘치는 귀여운 비주얼의 개봉 주 특전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9월 24일, 사전 유료 시사회 예매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 기록을 세우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는 짱구와 친구들이 엘리트 양성학교인 ‘천하떡잎학교’에 체험 입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미스터리한 ‘흡덩귀’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학원 미스터리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던 프리미어 시사회가 9월 24일(토) 단 하루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9월 24일(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총 4회로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회는 인증샷을 유발하는 천하떡잎학교 입학식 컨셉의 귀여운 포토존 설치로 영화 팬과 짱구 팬은 물론 극장을 방문한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시켰다.

그리고 시사회 관람객들 한정으로 진행된 이번 극장판 컨셉에 맞게 교복 입은 짱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 이벤트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또한, 작품에 대한 호평 세례와 함께 특전으로 제공된 귀여운 짱구 아크릴 키링과 짱구와 떡잎방범대 친구들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는 컬러링 포스터도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시리즈 최초 학원 미스터리의 이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엘리트 양성 ‘천하떡잎학교’에서의 체험 입학 생활 중, 철수가 의문의 존재인 흡덩귀에게 엉덩이가 물린 채 발견되고, 180도 변해버린 철수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짱구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범인을 추리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는 개봉 주를 맞이해 귀여운 철수와 짱구의 모습이 담긴 마우스패드를 극장 관람객 특전으로 제공한다.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마우스 패드 특전 증정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투니버스 홈페이지와 극장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는 9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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