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의 대규모 집회 현장에 배치된 경찰의 '이동화장실'. ( 사진 = 강봉균 기자 )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의 대규모 집회 현장에 배치된 경찰의 '이동화장실'. ( 사진 = 강봉균 기자 )
경찰이 제공한 '이동화장실' ( 사진 = 강봉균 기자 )
경찰이 제공한 '이동화장실' ( 사진 = 강봉균 기자 )

[노동일보] 이날 대규모 집회 현장에 투입된 경찰의 이동화장실은 '남성전용'으로 일반 시민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집회 참가자의 대부분이 남성인만큼 여성전용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내부 구조는 약 10제곱미터 크기로 세면대 등도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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