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시간 초월 타임루프 로맨스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이 뜨거운 반응 속에 스페셜 시사회를 마무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감독: 사이토 유키 | 출연: 후쿠모토 리코, 마츠다 겐타 외 | 수입: ㈜이놀미디어 | 배급 : 메가박스중앙㈜ | 공동배급: ㈜이놀미디어, 바이포엠스튜디오 | 제공 : 바이포엠스튜디오 | 개봉: 2023년 2월 8일]

고등학생 미유가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몇 번이나 같은 날을 반복하며 그의 진실을 알게 되는 시간 초월 타임 루프 로맨스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의 스페셜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의 시간 초월 스페셜 시사회가 진행됐다.

특히 캠퍼스픽, 인스티즈 등의 대학생 위주의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는 MZ 세대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 종료됐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한 실 관람객들은 수많은 마음의 감상문을 남겼다.

이에 몽글몽글 설렘 가득한 로맨스부터 눈물짓게 하는 감동까지, MZ 세대를 사로잡은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은 2월 8일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