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년 만에 개회된 전원위원회. 산회 5분전(오후 5시 33분 경)의 모습. 개회 시(오후 2시 5분 경)엔 200여 명이 참석했으나, 산회 시(오후 5시 38분 경)엔 70여 명 정도가 남았다(사진=강봉균기자)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년 만에 개회된 전원위원회. 산회 5분전(오후 5시 33분 경)의 모습. 개회 시(오후 2시 5분 경)엔 200여 명이 참석했으나, 산회 시(오후 5시 38분 경)엔 70여 명 정도가 남았다(사진=강봉균기자)

[노동일보] 초심 잃은 전원위원회 위원들.

20년 만에 야심차게 개회한 전원위는 '유시유종'을 잃었다.

전원위 개회 시엔 20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나, 산회 5분 전엔 70여 명 정도만 남았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