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국회 전원위원회가 개회된 본회의장, 진보당 강성희 의원(중앙의 빈자리)이 개회 1시간 여 만에 자리를 떠났다. 강 의원은 이후 산회 시 까지도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지난 5일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 국회에 입성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초선)은, 10일 오후 20년 만에 개회된 국회 전원위원회에 참석했으나 개회 초반에만 자리를 지키고 중반부터 산회 시 까지 본회의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키워드 #노동일보 #전원위원회 #진보당 #강성희 의원 강봉균 기자 kbk21c@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전력산업 민영화시도 즉각 중단하라" 김주영,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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