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선거제도 개편 의제로는 헌정사상 최초로 개회된 이번 전원위원회는, 지난 10일에 이어 11일 등 두 차례 개회됐으나 각각 약 70명 정도의 의원만 참여하는 등 기대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의원 300인 전원이 참석, 숙의·집중·신속의 운영원칙을 바탕으로 4월 내 선거제도 개편 결론을 기대했다.
강봉균 기자
kbk21c@daum.net
[노동일보] 선거제도 개편 의제로는 헌정사상 최초로 개회된 이번 전원위원회는, 지난 10일에 이어 11일 등 두 차례 개회됐으나 각각 약 70명 정도의 의원만 참여하는 등 기대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의원 300인 전원이 참석, 숙의·집중·신속의 운영원칙을 바탕으로 4월 내 선거제도 개편 결론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