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영석) 전체회의가 산회된 뒤,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우)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좌)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17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영석) 전체회의가 산회된 뒤,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우)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좌)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17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영석) 전체회의가 산회된 뒤,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산회 직후 회의장을 빠져나간 의원들과 달리, 김 의원은 추 부총리와 약 5분 간 물밑 협상(?)을 진행했다. 

17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영석)가 산회된 후, 김 의원과 추 부총리의 논의. (사진 = 강봉균 기자)
17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영석) 전체회의가 산회된 뒤, 김 의원과 추 부총리가 무언가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