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를 3분여 앞두고 바꾼 답변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마치 대통령 경호차량의 '선루프 경호'처럼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발언대 위에 두 팔을 얹어 자료를 만지며 답변했다.
강봉균 기자
kbk21c@daum.net
[노동일보]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를 3분여 앞두고 바꾼 답변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마치 대통령 경호차량의 '선루프 경호'처럼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발언대 위에 두 팔을 얹어 자료를 만지며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