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를 3분여 앞두고 바꾼 답변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마치 대통령 경호차량의 '선루프 경호'처럼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발언대 위에 두 팔을 얹어 자료를 만지며 답변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를 3분여 앞두고 바꾼 답변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마치 대통령 경호차량의 '선루프 경호'처럼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발언대 위에 두 팔을 얹어 자료를 만지며 답변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를 3분여 앞두고 바꾼 답변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마치 대통령 경호차량의 '선루프 경호'처럼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발언대 위에 두 팔을 얹어 자료를 만지며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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