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20시 48분)를 40여 분 앞두고 의원들의 의석 이탈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략 22명의 의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 대부분도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시간은 19시 05분. (사진 = 강봉균 기자)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20시 48분)를 40여 분 앞두고 의원들의 의석 이탈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략 22명의 의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 대부분도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시간은 19시 05분.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20시 48분)를 40여 분 앞두고 의원들의 의석 이탈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략 22명의 의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 대부분도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시간은 19시 05분.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국무위원과 보좌진. 사진 촬영 당시(19시 20분), 이들은 대략 21명으로 국회의원보다 한 명 적은 규모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답변을 마치고 자신의 자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국무위원과 보좌진. 사진 촬영 당시(19시 20분), 이들은 대략 21명으로 국회의원보다 한 명 적은 규모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답변을 마치고 자신의 자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반면 정부측에서 출석한 국무위원과 보좌진은, 대략 21명 규모로 본회의장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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