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질문자와 답변자의 발언대가 위치한 회의장 정면을 응시하지 않고, 좌석을 우측으로 돌려 벽면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김 의원의 본회의장 의석 위치는, 회의장 정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구석이다. 이 때문에 그의 모습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여겨진다. (사진 = 강봉균 기자)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질문자와 답변자의 발언대가 위치한 회의장 정면을 응시하지 않고, 좌석을 우측으로 돌려 벽면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김 의원의 본회의장 의석 위치는, 회의장 정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구석이다. 이 때문에 그의 모습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여겨진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질문자와 답변자의 발언대가 위치한 회의장 정면을 응시하지 않고, 좌석을 우측으로 돌려 벽면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김 의원의 본회의장 의석 위치는, 회의장 정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구석이다. 

이 때문에 그의 모습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여겨진다.  

본회의장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좌측 하단 구석). (사진 = 강봉균 기자)
본회의장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좌측 하단 구석). (사진 = 강봉균 기자)
본회의장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좌측 하단 구석). (사진 = 강봉균 기자)
본회의장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좌측 하단 구석). (사진 = 강봉균 기자)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