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양재 aT센터 안전점검 실시(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양재 aT센터 안전점검 실시(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노동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6일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긴급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상황 점검과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공사는 이번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부터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비축기지와 위탁 중인 55개소 민간창고 현장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비축농산물 피해 예방과 수급안정에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이날 김춘진 사장이 서울 양재동 aT센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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