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공급되고 있다. 태극기가 보이는 안쪽이 본회의장이다. 본회의장 입구의 전원 콘센트에서 전기를 끌어와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를 작동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강봉균 기자)
17일 오전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공급되고 있다. 태극기가 보이는 안쪽이 본회의장이다. 본회의장 입구의 전원 콘센트에서 전기를 끌어와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를 작동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본회의장 앞에서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가 작동되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본회의장 앞에서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가 작동되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17일 오전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공급되고 있다. 

태극기가 보이는 안쪽이 본회의장이다. 

본회의장 입구의 전원 콘센트에서 전기를 끌어와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를 작동시키고 있는 모습.

17일 오전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공급되고 있다. 태극기가 보이는 안쪽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회의장이다. 마찬가지로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가 작동되고 있는 모습. (사진 = 강봉균 기자)
17일 오전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공급되고 있다. 태극기가 보이는 안쪽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회의장이다. 마찬가지로 중앙홀 쪽으로 선풍기 2대가 작동되고 있는 모습. (사진 = 강봉균 기자)

마찬가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회의장 앞의 대형 선풍기 2대도 중앙홀 쪽으로 바람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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