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전북 완주 소재 농업회사법인 화동 침수 피해 현장 긴급 방문(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전북 완주 소재 농업회사법인 화동 침수 피해 현장 긴급 방문(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노동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16일 충북 괴산과 18일 전북 익산·김제 방문에 이어 집중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잇따라 찾아 피해 현장점검과 적극적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김춘진 사장은 19일 전북 완주 소재 장미 등 화훼작물을 재배하는 농업회사법인(주)화동의 침수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폭우 현장 피해상황을 점검한 뒤, 수해 복구 및 긴급 지원 등 신속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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