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7일 경찰에 따르면 분당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인 최원종(22)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이날 오후 경기남부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최원종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7일 경찰에 따르면 분당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인 최원종(22)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이날 오후 경기남부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최원종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