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피스', 시청자들 눈길 끄는 이유 있다<사진=드라마오피스영상캡쳐>

[노동일보]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오피스의 여주인공인 고아성(은호원역)이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을 펼쳐 더욱 그렇다.

자체발광오피스는 젊은이들이 사회생활속에서 직장을 구하고 끔을 펼치는 말그대로 현실감을 주는 드라마다.

여기에 시한부 삶이라는 의사의 진단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행동을 그려낸다.

또한 자체발광 오피스는 절은세대가 현실속에서 공감하는 내용과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아성은 스펙은 없지만 직장을 위해 몸을 불사를 열정이 있는 각오로 임하는 모습을 절박한 표정과 행동으로 영상에 담으며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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