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과 박진 외교부 장관(우측)이 쉬는 시간에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이 박 의원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나눈 대화다.
박 의원은 이때 약간의 미소를 보였으나, 5분여 뒤 자신의 질의 시간에 박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강봉균 기자
kbk21c@daum.net
[노동일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과 박진 외교부 장관(우측)이 쉬는 시간에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이 박 의원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나눈 대화다.
박 의원은 이때 약간의 미소를 보였으나, 5분여 뒤 자신의 질의 시간에 박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