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과 박진 외교부 장관(우측)이 쉬는 시간에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이 박 의원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나눈 대화다. 박 의원은 이때 약간의 미소를 보였으나, 5분여 뒤 자신의 질의 시간에 박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사진=강봉균 기자)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과 박진 외교부 장관(우측)이 쉬는 시간에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이 박 의원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나눈 대화다. 박 의원은 이때 약간의 미소를 보였으나, 5분여 뒤 자신의 질의 시간에 박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사진=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과 박진 외교부 장관(우측)이 쉬는 시간에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이 박 의원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나눈 대화다.

박 의원은 이때 약간의 미소를 보였으나, 5분여 뒤 자신의 질의 시간에 박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에서 두 번째)이 박진 외교부 장관을 향해 강하게 질타하는 모습이다. 같은 당 우상호 의원(좌측)과 박병석 의원(우측)의 모습이 굳은 표정이다. (사진=강봉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좌측에서 두 번째)이 박진 외교부 장관을 향해 강하게 질타하는 모습이다. 같은 당 우상호 의원(좌측)과 박병석 의원(우측)의 모습이 굳은 표정이다. (사진=강봉균 기자)
박 의원(좌측)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대화를 나누는 박 장관(우측). (사진=강봉균 기자)
박 의원(좌측) 책상 앞으로 다가가서 대화를 나누는 박 장관(우측). (사진=강봉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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