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 "정부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강력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흉악범죄흉악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방검장구, 저위험권총 등 신형 장구를 신속히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께서 일상에서 범죄의 위협과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범죄자 검거 활동에서 더 나아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자 보호부터 재범 방지까지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부정행위, 편파수사, 비리수사 등을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거짓 수사 경찰관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부도덕한 경찰, 거짓 수사를 하는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최근 경찰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국민)제보자들의 제보가 노동일보로 이어 지고 있으며 노동일보로 찾아와 증거를 보여주며 제보를 직접하겠다는 (국민)제보자도 있습니다. 

특히 증거가 있는 데도 거짓수사로 수사를 종결하는 비리 경찰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일보에서는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부도덕한 경찰, 거짓 수사를 하는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건방지게 행동하며 공권력을 남용하는 자질 없는 경찰의 제보도 받습니다. 

제보자들의 신원은 철처히 보호해 드리며 비리 경찰, 부정한 경찰, 거짓으로 수사를 마무리하는 거짓 비리 경찰, 거짓 증언을 유도하는 부도덕한 경찰 등에게 피해를 보신 국민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노동일보는 비리 경찰, 부정한 경찰, 거짓으로 수사를 마무리하는 거짓 비리 경찰, 거짓 증언을 유도하는 양아치 경찰 퇴출에 앞장 서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제보 : 02-782-0204 

제보 : knews24@naver.com     kim@nodo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