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회의 첫 개회식'이자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개회식'이 19일 오후 2시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처음'과 '마지막'을 강조하며, "제22대 국회는 의회주의의 르네상스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는 모습. (사진=강봉균 기자)
'2024년 국회의 첫 개회식'이자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개회식'이 19일 오후 2시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처음'과 '마지막'을 강조하며, "제22대 국회는 의회주의의 르네상스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는 모습. (사진=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2024년 국회의 첫 개회식'이자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개회식'이 19일 오후 2시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처음'과 '마지막'을 강조하며, "제22대 국회는 의회주의의 르네상스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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