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17일부터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을 500원에 판매한다.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 잔으로 5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KFC는 고객사은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KFC 아이스커피로 잠깐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며 "핫한 여름 고객들이 쿨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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