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만도: 라스트 액션 히어로', '코만도' 부활 예고

[노동일보] 영화 '코만도: 라스트 액션 히어로'는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회자되는 '코만도'의 부활을 예고하며 일찍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대검, 기관총 등 어떤 무기를 들어도 맨트릭스 본인의 아이템으로 소화해내는 능력은 원작에 이어 '코만도: 라스트 액션 히어로'에서도 볼 수 있는 핵심 포인트 중 하나. 여기에 철제 갑옷으로 무장한 라이벌 ‘버렛’에 이어 과거 '맨트릭스'에게 원한을 품은 적 '붉은 바퀴벌레’'까지 가세해 극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폭파, 맨손 액션, 총격 액션 등 다양한 액션 장면은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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