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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주불가리아대사관)는 마케도니아 정부와 공동으로 마케도니아 내 최초의 종합한국문화행사인 2015 한국문화주간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마케도니아 수도인 스코피예(Scopje)에서 개최한다.남성 8인조로 구성된 퓨전 국악단 불세출이 우리의 전통 현악기와 타악기를 활용한 양국 전통 및 현대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한국관광공사 이스탄불 지사의 후원으로 난타 공연도 열린다.또한 한국영화제를 개최하여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우리영화 5편(국제시장, 광해, 상의원, 괴물, 은밀하게 위대하게)을 상영함으로써 영화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의 명소, 한옥, 한식 등을 주제로 한 한국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외교부
김장민 기자
2015.11.0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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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생 대표단 30명을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본 외무성의 초청 형식으로 일본에 파견한다.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 차원에서 추진된 최초의 한일 청년간 교류사업으로서 1971년 양국 각료회담 합의에 따라 1972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현재까지 총 약 2,000여명의 양국 대학생이 상호 방문 실시한다'고 밝혔다.우리 대학생 대표단은 일본(도쿄, 고베, 아와지섬, 오사카) 체류기간 중 영상산업진흥기구와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도쿄공예대학 등을 방문하고, 500년 역사의 아와지 닌교조루리(전통 인형극) 등을 관람할 예정이며, 외무성 방문, 홈스테이, 일본 전통문화 체험 및 일본 대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갖는
외교부
김장민 기자
2015.11.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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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2015 외교안보연구소(IFANS) 글로벌 컨퍼런스 계기, 토론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한국의 외교 전략과 미래를 주제로 국내 외교 안보 전문가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2015 IFANS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광복 70주년, 한국 외교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하에 미중일의 국제정치 석학을 모시고 한국 외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국립외교원은 국내 500여명 외교 안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지 응답의 형식을 통해 2015년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메일과 대면 접촉의 방식으로 전문가 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500여명의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중, 총 113명의 전문가들이 한미관계, 한중관계, 한일관계, 미중관계와 동아시아 지역
외교부
박명 기자
2015.11.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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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외교부(장관 윤병세)는 22일, 중남미 국가와 전자정부 협력을 강화하고 전자정부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이날 부터 30일까지 9일간 파나마, 멕시코에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사절단은 행정자치부, 외교부, 국민안전처, 경찰청, 서울시, 정보화진흥원 등 기관의 전자정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중남미 33개국이 참여하는 전자정부 네트워크회의(RED GEALC)와 66개국이 참여하는 열린정부 파트너쉽 (OGP) 회의에 전자정부 우수사례와 한국의 정부 3.0을 소개하고, 파나마 및 멕시코 정부와 양자회담 및 협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먼저 파나마에서는 한-파나마 전자정부 협력포럼을 개최하여 재난관리시스템, 통합센터 사이버보안 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정부혁신청을 방문해
외교부
이석준 기자
2015.10.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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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15년 유엔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4일 유엔의 날을 계기로 유엔 창설 70주년 기념 리셉션이 유엔 평화활동에 관한 국제세미나 및 유엔의 날 점등 행사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이에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오는 2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유엔한국협회가 주관하는 유엔창설 7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여 유엔 창설 70주년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또한 리셉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엔 70주년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과 주한외교단의 기념 공연 등이 계획되어 있다.여기에 외교부는 오는 22일 국제평화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유엔 평화활동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지난 7월 뉴욕에서 주최한 유엔 평화활동 컨퍼런스의 후속 회의
외교부
김정환 기자
2015.10.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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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1일, 행정자치부와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미래 통일한국의 주역인 청년들과 통일비전과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단의 현장을 돌아보는 DMZ(비무장지대) 통일열차 여행을 실시했다.이날 행정자치부와 국가보훈처가 밝힌 DMZ 통일열차여행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코레일·KB금융공익재단과 협력해 미래의 젊은세대들과 통일에 대한 비전 및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난 7월 22일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을 시작으로 9월 14일 통일부 장관이 참석했고, 이번 3회 행사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후손, UN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에티오피아·터키·태국·콜롬비아), 고교생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열차는 1회·2회때와 달리 서울역에서 도라산역(민통선 이북)까
통일부
박명 기자
2015.10.2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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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한국과 팔레스타인 국장급 정책협의회가 권희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마젠 샤미야(Mazen Shamiyah) 외교부 아시아·아프리카·호주 담당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오는 22일 서울에서 최초로 열린다.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양측은 개발협력, 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양자 현안들에 대해 협의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비롯한 중동 정세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윤병세 외교장관의 팔레스타인 방문 및 올해 2월 리아드 말키(Riad Malki) 팔레스타인 외교장관 방한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양측이 상호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관계를 증진 해나갈 것을 전망된다.
외교부
이석준 기자
2015.10.2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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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백신 접종 및 보급을 통한 대개도국 보건의료지원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에 향후 3년간 총 12백만불을 지원한다. 이에 외교부 이용수 개발협력국장은 이날 제네바 GAVI 본부에서 세스 버클리(Seth Berkley) GAVI 대표와 관련 약정서 수정안에 서명했다. 정부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활용하여 2010년부터 GAVI에 대한지원을 시작하여 작년까지 총 300만불을 지원했으며, 금년부터는 연 400만불규모로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한다. 이날 외교부 관계자은 "GAVI에 대한 지원 증액은 7월 31일 개최된 제8차 국제빈곤퇴치기여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며 심의위원들은 아동 보건이 우리정부의 개발협력에 있어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
외교부
김장민 기자
2015.10.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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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8일, 제70차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가운데 유엔 본부에서 베스나 푸시치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양 장관은 지난 6월 윤병세 외교장관이 한국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크로아티아를 방문하여 양국 관계 진전의 주요한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 3개월여만에 세번째 회담을 통해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교류협력 모멘텀을 강화했다.이날 윤 장관은 "금년 들어 양국 교역과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상반기에만 우리 국민 20 여 만명이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등 양국 인적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양국간 항공협정 협상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또 "우리 기업들이 크로아티아의 인프라
외교부
박명 기자
2015.09.3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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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한 중 일 3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발족식과 함께 진행되는 제2차 인문교류 포럼에 한국, 일본, 중국의 외교 문화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여 한 중 일 3국협력과 동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이에 금번 포럼과 발족식에는 한국측에서 공로명 전 외교부 장관과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 등이 참석하며, 일본측에서 에다 사츠키 전 참의원 의장, 이시가키 야스지 일본국제포럼 동아시아공동체평의회 의장, 중국측에서 리자오싱 전 외교부장, 우젠민 국가혁신개발원 상무부원장, 친야칭 중국외교학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한 중 일 3국 싱크탱크 네트워크’의 출범은 한 중 일 3국 간의 이해를 높이고, 3국 협력에 대한
외교부
이석준 기자
2015.08.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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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4일, 방한중인 찰스 랭글(Charles Rangel) 미 하원의원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 동맹, 한·미 FTA, 한·일 관계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윤 장관은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미 양국이 공고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협의했다. 또한 북한 추가 도발을 억제해 나가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 고위급 접촉을 통해 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자제하고 우리 정부가 제의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 유지를 공동으로 노력하기고 했다. 이에 이날 랭글 의원은 "한반도 정세가 민감한 가운대 고위급 접촉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 4월 Pelosi 대표와 함께 만나 후 4
외교부
김정환 기자
2015.08.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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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통일부 하나원은 24일,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서울시 종로구․중구 일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7차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통일부가 밝힌 봉사활동은 하나원 교육생들이 하나원의 직업탐색․직업교육 시간에 배운 한식조리와 제빵 기술을 재능 기부하는 것이다. 이에 하나원 교육생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인근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우리 국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하나원 교육생들이 우리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한편,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면서, 우리 국민들의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통일부
김장민 기자
2015.08.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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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정부는 20일부터 평화통일기반구축법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입법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통일부 관계자는 "평화통일기반구축법의 제정을 통해 통일준비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춤으로써 국정기조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 추진을 가속화하고 국민적 합의의 바탕 위에서 범국가적 통일준비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남북간의 평화적 통일을 앞당겨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월 19일 평화통일기반구축법 제정 계획이 포함된 2015년 통일준비 부문 업무계획에 대한 대통령 보고 이후부터 통일준비위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특히 평화통일기반구축법안은 전체 3장과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통일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통일부
이석준 기자
2015.08.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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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19일, 파나마시티에서 이사벨 데 생 말로(Isabel de Saint Malo) 파나마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양국 장관은 1962년 수교 이래 다방면에서 발전해온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경제, 개발협력, 기후변화 대응, 자연재해 예방,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거시 파나마가 우리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해양강국인 파나마와 해양분야 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기를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외교부
김장민 기자
2015.08.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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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5일, 삼성동 무역회관(트레이드 타워)에서 이란 핵합의에 따른 제재 해제 동향 관련 우리 기업 대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종 합의문 주요 내용 설명과 대이란 제재 해제 관련 예상 일정 안내, 정부 대책 및 정책 방향 관련 브리핑, 대이란 교역 및 투자 가이드라인 개정안내 등이 이뤄진다.특히 정책 시행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란 핵협상 타결 이전부터 우리 기업의 이란 진출 지원 계획을 다각도로 준비해오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가 향후 우리 기업들의 이란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외교부
이선 기자
2015.07.2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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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는 26일 쿠웨이트 튀니지 소말리아 프랑스 등에서 벌어진 일련의 테러에 의한 민간인 등 희생자와 관련, 해당 국가 국민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이런 테러 행위는 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며 어느 국가의 테러든 강력히 규탄한다"며 "테러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입장을 재차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테러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유엔 등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
김정환 기자
2015.06.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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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는 유엔 조달시장에 따른 우리 기업 진출 지원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유엔 조달시장 설명회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007년부터 총 14차례 유엔 조달시장 설명회 개최했으며 유엔 조달시장도 지난 2013년 기준 161억불 규모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유엔 조달본부(UNPD) 조달관(2명)이 참석해 유엔 조달시장의 현황 및 벤더 등록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엔 조달관과 기업간 1:1 상담을 통해 유엔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 및 진출전략 등에 대한 맞춤형 조언도 제공한다. 이날 외교부측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협력하여 유엔 조달시장 설명회를
외교부
김정환 기자
2015.06.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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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천안함 5주기와 관련 탈북자 단체와 보수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 강행에 대해 "전단 살포는 기본적으로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는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법적 근거 없이 강제적으로 규율할 수는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 부대변인은 또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거나 또는 공공질서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는 명백한 한계도 있다´는 점을
통일·외교 종합
김장민 기자
2015.03.16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