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실내, 장난감, 물품, 조그만이(가) 표시된 사진자동 생성된 설명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에서 유아용품의 유해세균을 간편하게 소독할 수 있는 ‘그린핑거 유아용품 소독티슈'를 출시했다.신제품은 앞서 출시했던 ‘그린핑거 손소독 물티슈’의 대물용 버전으로 99.9%의 살균소독 효과를 지녔으며, 찌든 때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식물유래 에탄올과 구연산 성분을 함유해 장난감, 유아교구, 놀이매트 등 아이 주변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용도로 개발되었다.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살균력 시험을 통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에 대한 우수한 살균력이 입증되었으며, 식품첨가물 등급의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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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기자
2020.09.04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