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EBS 차기 사장 공모에 EBS 전·현직 임직원 등 20명이 지원해 사장직을 향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신임 사장 공모를 진행했다.이에 신임 사장 공모에는 권혁률 전 CBS 대기자와 금동수 전 KBS 부사장, 김명중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호 부산영어방송 본부장, 김유열 전 EBS 학교교육본부장, 김이기 알파프로덕션 대표, 김준원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 석좌교수, 노건 EBS 광고사업부 광고전문위원, 박경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박상호 전 EBS 심의위원, 신동원 동아시아생명평화네트워크 대표, 오강선 전 KBS 혁신추진단장, 오용섭 청년광개토 대표, 이명구 전 EBS 부사장, 이철수 EBS 심의위원, 전용길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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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0.05.04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