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온 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가족영화 엄마의 공책이 국내외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셀럽들의 맛있는 추천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제공/제작: ㈜영화사조아|공동제공: 인디라인|배급: 아이 엠|공동배급: 리즈필름|감독: 김성호|출연: 이주실, 이종혁|개봉: 2018년 3월 15일]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김혜자, 김지영, 고창석, 정희태, 박경혜, 박정학, 오대환, 김민교, 가수 슈, 박규리까지 엄마의 공책에 대한 셀럽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추천 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김성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자는 "치매 영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놀랍다"며 김성호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에 또 한 번 반했다고 전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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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 기자
2018.03.1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