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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2007년부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은 노동일보가 본격적으로 사이비기자 신고쎈터를 운영하며 사이비기자 퇴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이에 정부부처, 경제부처 등 출입처를 돌아다니며 사이비행위를 한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가 들어옵니다.물론 정직하고 정론언론사인 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도 많습니다.하지만 일부 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의 사이비기자가 돌아다니며 사이비 행위를 한다는 제보가 줄을 잇습니다.사이비기자들은 주로 월급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근무하며 광고와 금픔을 뜯어내는 행위를 합니다.여기에 이런 사이비기
사이비기자 신고
김정환 기자
2016.11.2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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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대형 건설회사와 자치단체 공무원, 지역의 영세 업체 등을 협박한 사이비 기자 4명을 적발했다.이들 사이비기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 대표와 공무원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냈다.이에 전남지역 한 일간지 소속 박모씨(53) 등 사이비 기자 4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이날 검찰측에 의하면 지난 3월께 순천지역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한 업체의 운영자를 협박해 3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박씨는 또 지난 2011년 3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순천에 지은 아파트 분양광고 대행사 업체를 찾아가 홍보성 기사를 써주고 수차례에 걸쳐 1118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서모씨(58)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13개월 동안 같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 운영
사이비기자 뉴스
박명 기자
2016.11.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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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일,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안동의 한 체육협회 이사로 있으면서 협회 운영비를 빼돌리고 폐기물 관련 업체를 협박해 270만원을 뜯은 혐의로 경북지역 모 일간지 기자 A 씨(42)를 구속했다.A씨는 허위로 서류를 꾸며 면세유를 받아 쓴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경찰은 건설업체에 접근해 현장의 문제점을 기사화할 것처럼 겁을 준 뒤 금품을 받은 혐의로 다른 일간지 기자 6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사이비기자 뉴스
김정환 기자
2016.11.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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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4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불법 건축물을 소유한 지인에게 공무원 인맥을 통해 로비해 주겠다고 말한 후 수백만 원을 받은 사이비 기자를 붙잡았다.이날 동두천경찰서 관계자는 "알선수재 혐의로 지역 신문 기자 6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며 "김 씨는 공무원에게 로비해주겠다고 한 후 불법 건축물 소유자 51살 임 모 씨로부터 370만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사이비기자 김 씨는 기자라고 하며 다니면서 생긴 인맥으로 신뢰를 얻은 후 1년 동안 임 씨를 찾아가 천여만 원 요구한 것도 드러났다.
사이비기자 뉴스
김장민 기자
2016.11.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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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6일, 구리경찰서(경찰서장 박영진)에 따르면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하고 있는 고물상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을 환경단체라고 소개하며 그린벨트 내 불법건축물을 설치하여 영업하고 있는 사실을 시청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한 사이비기자 A모씨(50)과 전 고물상 업주 B씨(54) 등 2명을 구속했다.이날 구리 경팔서 관계자는 "이들은 지난 9월 30일 고물상업주인 피해자 3명으로부터 600만원을 갈취한 혐의"라고 밝혔다.이에 피의자 B씨는 고물상을 운영했다.B씨는 고물상을 운영하기 시작하던 당시 고물상내에 울타리를 전 고물상업주로부터 매입했으나 고물상 운영을 중단하면서 토지주에게 울타리를 매입할 것을 요구했다.하지만 이를 거절당했고,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비기자 A씨와 공모하여 위 토지주로부터 토지를 임차
사이비기자 뉴스
김정환 기자
2016.11.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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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8일 경남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경남, 경북 일대 공사현장을 돌며 기자 명함을 보여준 뒤 불법행위 취재를 빙자해 관계자들을 협박, 260만원을 뜯어낸 A(59)씨를 구속했다.이날 거창경찰서 관계자는 "A씨는 금품을 갈취할 목적으로 지난해 10월29일 경남 밀양시 소재 B건설 현장사무실에서 기자 명함을 보여주며 불법행위를 취재해 언론에 보도할 것처럼 겁을 먹게 하여 공사 관계자에게 현금 50만원을 교부받는 등 지난 6일까지 경남, 경북 공사현장 일대에서 총 7회에 걸쳐 26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다.이에 경찰은 A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하고 금융계좌거래 내역 확인 등을 수사하고 있다.
사이비기자 뉴스
김장민 기자
2016.11.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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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최근 전국에 사이비 기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특히 수도권에는 지방지와 인터넷신문이 집중되어 있어 사이비 기자도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방지와 인터넷신문의 경우 보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자들도 많지만 비리를 캐내 약점을 잡아 광고나 금품을 요구하는 사이비기자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은 "일부 기자들이 지역내 각종 사업장과 기관 사회단체를 돌아 다니며 기사를 빌미로 협박과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이들은 명절 때가 되면 군내 크고작은 사업장과 기관 등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떡값 명목의 금품과 광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이비기자 뉴스
박명 기자
2016.11.1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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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9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사이비 기자 C(56)씨는 자신과 가까운 환경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전남의 한 신생 폐기물처리업체가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것처럼 꾸며 검찰에 고발하고, 취재를 한다며 수차례 업체 대표를 괴롭혔다.C씨는 또 다른 업체를 대상으로 가벼운 위반사항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300만원을 뜯어내고 보도 무마 대가로 1500만원을 요구했다.이에 경찰은 C씨를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
사이비기자 뉴스
이선 기자
2016.11.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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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마스코트를 무단 사용한 신문사 기자가 적발됐다.이에 모 일간지 기자 정 모 씨와 대표 권 모 씨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광고에 광고를 넣으면 효과가 크다며, 부산, 창원 일대 업체들에게 총 1200여 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경찰 마크인 포돌이를 무단 사용한 후 금품을 뜯어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또 "수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사이비기자 뉴스
이선 기자
2016.11.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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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세종시에 정부 청사가 들어서면서 인터넷신문이 줄지어 발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세종시 건설현장에서 불법행위를 눈감아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뜯어낸 지역 신문과 인터넷 매체 기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사이비 기자 신고 및 퇴출이 필요하다.이에 세종경찰서는 지난달 세종시 건설현장을 돌며 불법행위를 보도하겠다고 겁을 주고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인터넷신문 기자인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경찰은 사이비기자에게 금품을 건넨 골재생산업자 4명도 폐기물 불법매립 혐의로 불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사이비기자들은 골재생산업체가 사업장 폐기물을 인근 농지에 불법 매립하는 현장을 기사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한 사람 당 수백만원의 대가를 받아 챙겼다.특히 사이비기자들은 2013년부터
사이비기자 뉴스
김정환 기자
2016.11.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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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 기자 신고를 받습니다.이에 노동일보에서는 사이비 기자 신고를 휴일 없이 계속 받고 있으며 **일보, **뉴스 등 많은 사이비 매체와 수많은 사이비 기자들의 비리 접수를 받아 처리 하고 있습니다.신약을 취재한 후 기사를 써준 대가로 제약회사 홍보실로 부터 술접대를 받은 후 용돈과 광고를 달라고 하는 사이비기자와 계란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유통기간을 속여 판매한 것을 알고 접근해 유통기간을 속인 것으로 협박하며 유통기간 변조를 담당 공무원에게 알리겠다며 돈을 뜯어간 사이비기자, 또한 펜션을 짓고 있는 공사장에 가서 환경법에 어긋난다며 건설 현장 소장에게 돈을 뜯어간 사이비 기자 또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출입하며 자신이 어디 출신이네, 군대를 어디 갔다왔네 등의 식으로 접근하며
사이비기자 신고
노동일보
2014.11.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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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 02-782-0204 kim@nodongilbo.com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이에 출입처 등 취재현장에 사이비 기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부처 및 각종 출입처에 기자로 등록을 한 후 기자 출입증을 가지고 사이비 행태를 하는 사이비기자가 늘고 있습니다. 노동일보에선 이런 사이비기자들에 대한 신고를 받습니다. 다음은 노동일보에서 파악한 사이비 매체들과 사이비기자들의 행동들 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자들은 거의 사이비기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이비 기자들은 대체로 목적(돈이나 금품을 뜯어내는 것)이 똑같습니다. 돈이나 금품들을 뜯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뜯어내는 목표물이 정해지면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다가가며 기
사이비기자 신고
노동일보
2014.10.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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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 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이에 노동일보에서는 사이비 기자 신고를 휴일 없이 계속 받고 있으며 **일보, **뉴스 등 많은 사이비 매체와 수많은 사이비 기자들의 비리 접수를 받아 처리 하고 있습니다.신약을 취재한 후 기사를 써준 대가로 제약회사 홍보실로 부터 술접대를 받은 후 용돈과 광고를 달라고 하는 사이비기자와 계란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유통기간을 속여 판매한 것을 알고 접근해 유통기간을 속인 것으로 협박하며 유통기간 변조를 담당 공무원에게 알리겠다며 돈을 뜯어간 사이비기자, 또한 펜션을 짓고 있는 공사장에 가서 환경법에 어긋난다며 건설 현장 소장에게 돈을 뜯어간 사이비 기자 또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출입하며 자신이 어디 출신이네, 군대를 어디 갔다왔네 등의 식으로 접근하
사이비기자 신고
노동일보
2014.03.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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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방송을 통해 맛집으로 만들어 주겠다면서 식당 업주들로부터 도서기부금 명목으로 8억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케이블 방송 외주제작업체 대표 등 3명 검거했다.이에 외주제작업체 대표 1명을 구속하고 케이블 방송사 前 간부 2명 불구속했다. 특히 경찰은 케이블 방송 맛집 프로그램 출연을 미끼로 식당 업주들로부터 청소년들에게 기부할 도서기부금 명목으로 1년 3개월간 8억 7,490만원(총 479개 업소피해)을 편취한 케이블 방송 외주제작업체 대표와 외주제작업체 대표로부터 프로그램 사전검수시 편의를 봐 달라는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4,400여만원을 수수한 전직 케이블 방송사 편성국장과 팀장 등 3명을 검거했다.서울 금천구 소재 케이블 방송 외주제작업체인 A社 대표 김모씨는(
사이비기자 뉴스
김장민 기자
2013.10.11 14:40